코로나 4차 접종대상자 및 예약 4/25일부터 접종 (오미크론 확진자도 백신 접종?)

코로나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등 사망자가 줄고 있지만

아직 코로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거리두기 해제 영향과 가을 대유행이

있기 때문에 4차 접종 예약이 시작 되었고

 

4/25일부터 예약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는 60세이상 ~ 고연령층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령층과 60세이상은 3차 접종 후 4개월이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 지기 때문에 미리 맞아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3차때 화이자를 맞으면 4차도 화이자를 맞고

노바벡스나 다른 백신은 잔여백신을 예약해서

맞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걸릴 사람들 다 걸렸는데

왜 4차 백신을 맞느냐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래도 우리 주변을 보시면 아직

많은 분들이 감염이 안되어 있습니다.

TBS 코로나 위중증 사망자 현황

 

코로나 오미크론 확진이 되었던

안되었던 고위험군은 백신을 접종하는게 낫다는 

방역당국입장입니다.

 

고재영 중앙방역대책본부

"거리두기가 해제된 시기에 고위험군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졌다"

"예방 할 수 있는 코로나 사망의 위험을 접종으로 축소

 제거 해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는데요

YTN 4차접종 대상자

가을이 되기전에 또 신규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면역력 증강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정부도 이전 접종때와 달리

"80세 이상에는 적극 권고한다"

"60세 이상은 접종 대상자로 하고 있다"

 

전문간들의 의견도 갈리고 있는데요

"건강한 고령층이라면 새로운 유행 조짐이 보일때 해도 된다"

VS

"3차 접종 이후 시간이 지나면 효과가 떨어진 만큼 

 면역력 보충해 당장의 유행에 대응하는게 필요하다" 

YTN 코로나 4차접종

 

 

60대 이하

백신 맞을 사람과 안맞을 사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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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입장에서는

3번의 백신을 접종했고

 

오미크론의 감염이 되었으면

4차접종을 하실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감염이 안되신 분들은

새로운 변이 유행를 보면서

대응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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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대한 상식!!

백신을 접종하면 오미크론 감염을 맞아주는게 아니라

 

백신을 맞는 이유는 위중증으로 가는 

위험한 상황을 막아주는게 역할이라 합니다

KBS코로나 4차접종 백신 항체 2.5배

백신을 맞았다고 해서

오미크론 안 걸리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걸려도 단순 감기와 기침으로

위험하지 않는 상황으로 가려고 맞는 겁니다.

 

그래서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아무래도 백신을 맞는게 나을거라고 봅니다

(코로나 감염시 위중증 위험이 더 높음)

 

0~18세까지 대유행 기간동안 소아 청소년까지

오미크론 확진자는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Why?

소아 청소년 (0~18세) 이미 면역체계를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굳이 백신을 또 맞을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KBS 코로나 새 변이 가능성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결론적으로 

새 변이바이러스가 나오거나

대유행으로 번지지 않을 경우

 

코로나 백신은 점차 사그라들지 

않을까 합니다.

MBN 코로나 새 변이 바이러스

이제 실외 마스크 해제도 5월초에 결정한다고 하니

여름이 오기전에는 마스크 해제도 기대해 볼만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