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21 리퍼비시폰 28만원 사전예약 / 해외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21 리퍼비시 제품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리퍼비시제품인란

중고 스마트폰을 회수해 재판매하는 제품

휴대폰을 재활용하여 환경을 생각 한다고 하는데요

2018년 부터 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삼성전자 사이트

 

판매할 때는 신제품이 아닌 리퍼비시폰임을 명시하며

1년 보증을 제시한다고 하는데요

 

가격은 출고가의 절반 이하라고 합니다

갤럭시S21 출고가는 675달러(약 83만원)

 

기존에 사용하던 폰을 반납하는 트레이드 인

통해 구매하는 경우 225달러 (약 28만원)

 

미국 삼성전자 갤럭시 사이트

 

한국에서도 팔면 좋을 텐데..

이런 행사는 해외에서만 판다고 합니다

 

사전 예약 구매자에게는 삼성닷컴에서 사용 할 수 있는

100달러 크레딧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단, 이는 갤럭시S 20을 반납했을 때의 기준이며

미반납시 정가의 약 84% 수준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고 중고폰과 달리

보안 걱정도 없이 믿고 제품을 살 수 있어서

리퍼비시폰 좋은거 같은데요.

 

어서 하루 빨리 국내에서도 시행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국내 출시는 아직 시장규모가 크지 않아

 결정된 바가 없다"고 하는데요

 

점점 스마트폰 시장도 고가의 플래그십 수요가 줄면서

가격이 저렴한 리퍼비시폰을 찾는 사람이 늘어 날 것으로

조사 된다고 하는데요

 

애플이 국내에 먼저 시행 하면

삼성도 할 것 같은데.. 기다려 보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