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30. 19:51ㆍ일상이야기
정부가 2025년 초등학교 입학나이를
7세로 1년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중이라 합니다
공교육 서비스 시기를 앞당겨
교육격차를 줄인다는 취지입니다
교육부는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낮추는 학제개편을
추진한다고 보고 했는데요
취학연령을 앞당겨 영유아 단계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대상을 확대하고 졸업시점도 앞당겨서
빨리 사회에 진출하도록 취지라고 합니다
1년만 앞당기는 뿐이지
초등 6년
중등 고등 3년
대학교 4년제는 그대로 유지라고 합니다

교육부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 경우
2025년부터 조기 입학을 시행한다고 합니다
시행 초기 교원 수급이나 학교 공간등의 한계를
감안해서 4년간 25% 입학 연도를 당기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맞벌이 가구 증가등으로 유아 돌봄
조기교육 수요가 점점 늘어나면서
소득격차에 따라 교육격차도 줄이겠다는
정부의 방침인데요

중장기적으로 청년들 사회진출 시기를
앞당겨 취업 결혼 출산등 늦어지는 문제도
해결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연도별 초등학교 입학대상
2025년 - 2018-01-1 ~2019-03-31일 까지
2026년 - 2019-04-01 ~ 2020-06-30일 까지
2027년 - 2020-07-01 ~ 2021-09-30일 까지
2028년 - 2021-10-01 ~ 2022-12-31일 까지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반대하는 목소리가
훨씬 큰 상황입니다
유아 학부모들 모이는 인터넷 맘카페와
단톡방에서는 결사 반대를 외치는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가득이나 12월 말일생이 저정책이 시행되면
6살에 입학이 되는 꼴인데.. 걱정이 앞선다는 의견과
같은해 아이들도 차이를 보이는데
나이 다른 애들끼리 섞이면 더 혼란해 질 것 같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오히려 나중에 대학시험과 취업이
지금보다 경쟁이 더 치열해 지는거 아니냐는 의견등
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은데요
학국교직원총연합회도
"학제개편은 유아가 발달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다시 검토돼야 한다"
전국 국공립 유치원교사 노동조합도
역시 반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교육부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통합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2025년 일괄폐지 예정이었던 자사고는
존치하고 외고는 일반고로 전환될 예정이라 합니다
교육과정이나 대입제도도
학생과 학부모의 여론조사로 진행하여
의견을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학령인구가 줄어 들기 때문에
지방교육 재정등 교육 시스템 때문에
이러한 의견이 나왔다고 하는데..
과연 이런 조기입학이
교육의 양극화 문제가 없어질지 의문입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교육정책은
전부다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실패해서
실행이 된적이 거의 없는데
이번 교육부의 조기입학정책
국민들의 합의를 거쳐서 시행되는지
살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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