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독도 한미일 훈련 일본 자위대 인정하는 친일행위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국회 국방위원회 합동참모 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미일

대잠수함 훈련 장소에 대해서 비판했습니다

 

하필 독서 근해에서 합동 훈련을 하게 되며

일본 자위대를 정식 일본 군대로 인정하는 꼴이라며

 

과거에는 일본 근해나 남해에서 해도 되는데

왜 하필 독도 근처에서 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는데요

채널A 이재명 극단적 친일행위

채널A 이재명 독도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우기고

경제 침탈까지 하는데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인전하는 근거가

될 수 있는 훈련을 독도 근처에 하는게

이해가 안간다

 

윤석열 대통령께 이전 대선후보때

일본 자위대가 유사시에 한반도에 들어 올 수 있지만..

 

이 말이 현실화 되는거 아닌가

걱정된다고 하며

 

이게 바로 외교굴욕이라고

거친 표현까지 했는데요

김승겸 합참의장은 독도 근처라고 하지만 

독도와 185km 떨어져 있고 일본 본토와 더 가깝고

 

북한 잠수함이 활동하는 지역은 남해가 아니라

동해 지역으로 예상되어 선정 된거라 답변 했습니다

채널A 한미일 독도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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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도 반발했는데요

 

성일좀 국민의힘 정책위원장

 

이재명 대표가 국방위 국감에서

일본 자위대와 독도 근해에서 합동훈련을 하면

채널A 과거 한미일 합동훈련

일본 군대로 인정하는 것이냐?

대한민국 군대가 일본을 끌어 들여 자위대를 정식 군대로

인정하는데 앞장섰다는 느낌을 주려는 얄팍한 친일몰이

지적을 했는데요

 

일본을 끌어 들여 반일 감정을 부추기고

죽창가를 부르라며 선동질하는 것이 

 

대권주자이자 당 대표로 할말인가?

국방에 대한 개념조차 모르는 이대표가

안타깝다고 지적했는데요

채널A 국민의힘 반발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때에도

여러 차례 군사훈련을 했고

 

2007년 노무현 정부때 자위대가 인천항에도 입항한

과거를 꼬집으며 그럼 노대통령도 친일 국방이냐고

내우남친이라고 이야기 했는데요

 

윤석열 정부는 광복절 축사를 통해서 

11월에 일본에서 열리는 해상 자위대 창설 70주년

기념 관함식 참석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고 했는데요

 

한국과 일본 중간 공해에서

작전을 수행하려고 하고

 

동해상에서 북한의 무력도발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라고 해명을 했는데요

 

한미일 합동훈련은 비공식으로 

많이 했다고 합니다

 

다음번 한미일 훈련 장소도

잘 골라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