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탄핵제안 경찰국 신설 민주당 당대표 경선 이재명 제안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후보

제주 mbc 주관으로 열린 TV토론을 했습니다

 

이날 이재명 후보의 발언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TV조선 이재명 셀프 공천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을 추진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안 추진을 

주장하였는데요

 

윤석열 정부의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

지금 현 정부가 법과 헌법을 위반해

 

경찰국을 만들겠다는 것을 포함

여러가지 시행령에 의존하는 행정을 하려는 시도들에

강력한 탄핵 발의를 해야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후보의 기자간담회을

가졌습니다

 

자신을 둘러싼 사법리스크에 대해

강하게 비판을 했는데요

 

기소 수사권을 가진 검찰 경찰이 그 권한을 가지고

정치에 개입하고 정치에 영향을 주는게 맞느냐

 

이거는 가장 심각한 국기문란이라고 표현했는데요

대놓고 정치 개입하는거 아니냐? 라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TV조선 이재명 당대표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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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후보는 당대표 경선 토론에서

"제가 당 대표가 되면 환전양면,

능수능란한 대여 공략 모습을 보게 될것이다"

 

이 후보가 지금 당 대표가 되면 이상민 행안부 장관

탄핵카드를 꺼내들 것처럼 말씀하는데

TV조선 이상민 탄핵 발언

그러면 이슈가 탄핵이냐 아니냐로 간다

이건 능수능란한 대응이 아니다 라고 답했는데요

 

차라리 경찰들이 반발하고 시민들이 반발하고

여러 전문가들이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의 무능함과 무도함을 드러낼 수 있는

이 사안을 민주당이 갑자기 탄핵안을 꺼내들면서 

 

국면이 달라져 버릴 수 있다고 

충분히 법률적 검토하고 말씀을 꺼내야 한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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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도

탄핵카드를 툭 던지지 않았다

TV조선 이재명 기자간담회 정치개입 발언

국민들의 관심이 다른데로 옮겨가지 않느냐

저는 현장질서를 지키는 것 만큼 중요한게 없다고

생각한다 맞받아 쳤습니다

 

법과 규칙을 우리가 합의한 최고의 규범을 지키지 않는 

그런 국정에 대해서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될 것이다 

 

저는 정략적이고 계산된 사고보다는 원칙에 입각해서

국민들의 뜻과 헌법과 법률을 지켜나가는 것이 

 

정말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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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후보는 

"국민이 우리 당에 요구하는 것은 야당으로 개혁을 이끌고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는 것과 대안 정당으로서

 

국민 삶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  발언했는데요

 

모든 문제를 다 힘의 다수 문제로 해결하면

의회 독재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고 했는데요

TV조선 이재명 계양 셀프공천

이재명 후보의 계양 셀프공천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다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해명하고 혁신하고 달라질 것인지 말해야 한다

 

당의 리더가 공적 판단이 흐려지고 선당후사가 아니라

사달화의 길을 걸었다고 비판했는데요

 

mbn 이재명 셀프공천 논란

이재명 후보도 인천 계양 셀프 공천에 대해

당의 공천은 특정인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에 의해 많은 분들이 의견을 모아서 결정한다

자신의 셀프 공천이 아니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제2차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나선 이재명 의원 과연 어재명이 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