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밭농사 기계화 마늘 심는 파종 마늘 수확까지 농기구 발전

농촌에 일하는 사람이 없다는 문제가

하루이틀 문제가 아닌데요

 

논농사는 심는 것부터 수확까지

기계화가 되었지만

 

그동안 밭농사는 손이 많이 가고

일손이 항상 부족했다고 합니다

 

밭작물에서 

마늘 양파등을 기계화로

일손을 80%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YTN 밭농사 기계화

이제 허리숙여서 호미질과

일일이 손으로 뽑는 곳을 도와주는 기계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그동안 많은 노동력이 들었는데

농촌 일손을 많이 도와 주었으면 합니다

YTN 마늘 기계화

 

그동안 농촌 밭작물 기계화율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많았습니다

 

2020년 기준으로 62% 안된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논농사 기계화율은 98.6%라고 하니

더욱 더 많이 체감할 것 같습니다

 

특히 배추와 고추같은 경우는

대부분 사람 손으로 직접 따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촌에세도 논농사는 선호해도

밭농사를 꺼려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농업 경쟁력과 농촌 일손 부족은

매년 큰문제라는 인식만 있었는데 

YTN 마늘 밭작물 기계화

마늘과 양파등 밭작물 농기계들이

많이 전파되어 활용했으면 바람입니다

 

김영근 농촌진흥청 밭농업기계화 연구팀장은

'농업혁신, 밭농업 기계화에서 찾는다' 정책 포럼에

 

"10년후에 농기계 없이는 농작업에 지장을 있을

것이라고 전망 한다"

 

밭농업의 경우 파종, 정식, 수확 작업 기계화는

미흡한 실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밭농사의 기계화는

마늘, 고구마, 양파, 감자 등

 

작물별로 작업 성능을 높이기 위한

기계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농촌의 고령화로 농사를 포기하는

농가도 많아 지고 있다는데

 

밭농사 기계화로 농업혁신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