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역무원 살인사건 정리 더불어 민주당 시의원 망언까지 총정리
서울 지하철 신당역 역무원이 스토킹을 당하다 살해된 사건이 전 국민을 분노하게 하고 있는데요 신당동 살인사건은 입사동기인 가해자가 2년동안 일방적으로 좋아한다고 스토킹 당하고..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를 하여 직위 해제를 당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계획한거라 합니다 올해 2월에도 피해자가 스토킹 피해로 경찰에 신청 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해자 전모씨는 지난해 10월 체포되었다 풀려난 뒤 피해자에게 문자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며 "내 인생 망치고 싶냐 합의하자" "원하는 조건이 뭐냐 다 맞춰 주겠다" 3달동안 20~30건 가까운 합의를 하자는 문자를 보냈다고 합니다 범행을 저지르기 전부터 서울교통공사 내부망에 접속해 피해자 근무 정보를 찾는 등 치밀한 준비를 했다고 밝혀졌는데..
202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