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신한카드 채용비리 임원 승진

신한카드 전 임직원들이 지주 계열사
임원의 청탁을 받고 특별 채용 명단을 작성

그 중 일부를 합격시켜 주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그 당시 인사팀장이던 채용비리 담당자가
이번 신한카드 인사총 책임자 임원으로 승진
했다고 합니다.

2017년 신한카드 임원의 자녀가
신한카드 채용 면접

SBS 신한카드 채용 서류 심사 비리

서류전형에서  1,114명중 663등이
갑자기 128등으로 올라가 서류합격

면접당시
태도가 이상하다
발표력이 어수선하다
부정적 평가에도 합격했다고 합니다

SBS뉴스 채용 비리

이러한 입사비리가 알려줘서
재판에 넘어갔는데요

12/29 인사팀장 A씨가 신한카드 임원으로
승진을 했다고 합니다

채용비리 혐의자로 수사를 받는 사람을
인사업무 총책임자로 임명했다고 합니다

신한카드입장은 인사팀장 A씨는
ICT 관련 업무를 지휘했을뿐

실제로 직접 인사업무에 실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