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남자 마약배우 이상보로 밝혀졌다 혐의 인정
2022. 9. 12. 20:51ㆍ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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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에 뜻하지 않은 뉴스인데요
40대 남자가 약에 취한 듯 걸어 다닌다는
제보로 경찰이 출동 하였는데요
이 40대 남자는 배우로 밝혀지며
마약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오며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경찰에 즉각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경찰에 체포될 당시에도
언행과 걸음걸이가 불안정하였고

입가에 구토한 흔적 등도 있으며
집안에는 다량의 알약들도 발견되었다 합니다
혼자 마약을 한건지
공범이 있는지 어떻게 마약을 구했는지
관심이 쏠리는 데요

1981년 생인 이상보는
2006년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데뷔 때 이름은 이보현 ->
2016년부터 본명 이상보로 활동
드라마의 조연과 영화에서도
많이 출현을 했는데요

혹시 누구인지 모르신다면
최근에 주연으로 나온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상보씨 입니다

현재 SNS는 비공개로 전환이 되었네요
연기 잘하며 실력파 배우였는데..

어쩌다 마약에 손을 댓는지..
혐의는 모두 인정했다고 하니
마약을 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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