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500억에서 614억 횡령사건 사고 동료직원 설득에 자수
우리은행 회사돈 614억 횡령한 직원이 법원의 구속되었는데요 가장 큰 궁금점은 정말 그 돈을 다썼을까? 자수한 이유가 무엇일까? A씨는 2012년 ~2018년 3차례 걸쳐서 우리은행 회사자금 약 614억원을 횡령으로 긴급체포 되었는데요 우리은행 10년 넘게 재직한 차장급인 A씨는 기업매각관련 부서에서 근무했는데요 A씨는 동생 사업자금까지 흘러간 단서까지 포착해서 둘이 나눠 쓴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은행 직원 A씨가 500억은 본인이 사용 그 A씨의 동생이 100억 가량 사용 했는데 그 중 80억원은 뉴질랜드 골프장 리조트 개발사업 추진하다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이 고소장 접수한 뒤에 4시간만에 A씨는 자수를 했는데요 충격적인 사실은 횡령한 돈을 호주나 해외로 빼돌리려 한 흔적도..
2022.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