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서커스 소녀의 이야기 심주희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서
서커스 소녀 심주희 양의 사연은 우리 사회에 충격과 슬픔을 안겼습니다. 어린 시절, 가족의 보호를 받아야 할 시기에 오히려 가장 가까운 이들로부터 학대와 폭력을 당한 주희 양. 그녀의 이야기는 단순히 한 개인의 비극을 넘어서, 우리 사회의 아픈 단면을 드러냅니다. 5살의 어린 나이에 서커스단에 팔려가 7년간의 학대를 받으며 살아낸 주희 양. 그녀의 삶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스러운 시간을 벗어나 마침내 자유를 찾았을 때, 주희 양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새로운 희망이 아닌 또 다른 시련이었습니다. 심주희, 무려 7년 동안이나 제대로 먹지도, 자지도 못하는 가혹한 환경 속에서 살아가야 했습니다. 소녀의 일상은 연습과 공연의 연속이었으며, 한 줄기 빛조차 찾기 어려운 감금 생활..
2024.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