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다비치 강민경 열정페이 논란

2023. 1. 6. 17:24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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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대표로 있는

아비에무아 경력직 공고가 논란이 있는데요

 

다비치의 멤버이자 얼짱으로 유명한

강민경이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인데요

 

직원을 채용하는데

최저임금 수준의 연봉을 제시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담당자 착오로 공고가 잘못 올라갔다고

해명을 하지만

강민경 인스타그램

네티즌들은 65억 건물주 대표가

경력자  채용공고 와 연봉을 보고 까무라 쳤는데요

 

어마어마한 스펙을 요구하는데요

고객문의 전화 채팅은 기본이고

물류센터와  입출고 관련 재고관리

 

엑셀 중급이상

언어 우대까지 적었는데

KBS 가수 강민경 SNS 계약직 채용공고

주 40시간 근무에

연봉 2500 만원

 

최저시급이 9620원 감안해도

주 40시간을 계산해도 월 187만원 수준

최저임금이라고 합니다

 

유튜브에 집들이 영상에

2700만원 짜리 가스레인지를 언급하며

 

직원들 급여부터 챙겨주라고

분노했는데요

 

강민경 SNS

 

논란이 일자 급여는 면접 후 결정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아비에무아 채용사이트

강민경 인스타그램에

경력직의 경우 직전 연봉을 확인하고

협상한다고 변경했는데요

 

3년 근무시 1달 유급안식월 휴가를 제공하며

식대 제공하며, 설날 추석은 상여금도 지급한다며

올렸는데요

 

뉴승에도 보도될 정도로

다른 회사에 비해 페이가 적은걸로 유명

kbs 강민경 쇼핑몰 대표

동종 업계 평균보다 급여도 낮고

퇴사율은 높은 실정인데요

 

우리 사회의 대형 연예기획사와

연예인 대표 기업의 열정페이 논란은

다시 불고 있을것 같습니다

 

괜히 유튜브에 고가의 가스레인지 구입 자랑이나

비싼 건물 매입하면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 연봉은

쥐꼬리 만큼 주었다는 소리 들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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