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오미크론 백신개발 3월 출시 모더나 백신 가을 출시 노바백스 곧 승인

2022. 1. 11. 20:12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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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가 계속 늘어나면서
백신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코로나백신은 코로나 + 델타변이로
임상실험하고 이에 맞게 백신을 준비했는데

돌연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가 나타나
돌파 감염등 전 세계적으로 확산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새로운 백신이 필요할거 아니냐? 또는
부스터샷을(3차 백신) 맞으면 된다

여러 의견이 나뉘고 있는데요

 KBS 뉴스 화잊 엘버트 불라 CEO


화이자는 3월이면 오미크론 백신이
나올거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궁금한 3차 부스터샷이 제공되는
현재 방식이 가장 유효하다라고 밝히며
새 백신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일부 국가들이 가능한 빨리 새 변이 바이러스
대응 준비를 원하고 있어서 만들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오미크론변이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스파이크 단백질의 수가 많아서
전파력이 빠르다라고 알려 졌습니다

KBS뉴스 모더나 스테판 방셀 CEO


스텐판 방셀 모더나 CEO도  미국 CNBC 인터뷰에
올해 가을을 목표로 백신을 개발중이라고 밝혔는데요

우리정부도 개량된 백신의 국내 도입을 자신하고
있는데요

제약사와 mRNA백신 도입 관련 협정을 맺을때
만약 변이에 맞는 백신이 개발이 된다면
도입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뉴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현재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 전혀 대응
못하는게 아니다 라고 밝혔는데요

3차 접종시기가 되신분들은 빠르게 접종을 완료
해야 한다고 합니다

YTN 노바백스 백신


마지막으로 기존 독감백신과 제조방식이 동일한
노바백스 백신 국내 허가바 곧 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노바백스 백신은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적기 때문에
코로나 백신 미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계획에 있다고 합니다.

KBS뉴스 노바백스 백신

노바백스 백신이 

기존 독감개발 방식이라

 

더 안정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하는데요

백신의 종류가 다양할 수록 

결국 부작용와 효과에 대한 다양성을 가진다고 하니

 

미접종자들은 노바백스 백신을

기대해 볼 만할것 같습니다.

 

KBS뉴스 노바백스 백신과 타백신 차이


코로나 변이가 계속 나오는 이 시점에는

아직 종식까지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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