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아스널 VS 맨유 승점 6점 경기 4위 경쟁

토트넘과 함께 4위싸움인 아스널과 맨유가

34라운드에 만났습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경기를 위해서는 양팀다 놓칠 수 없는 한판인데요

 

5위 아스널 19승 3무 11패 

6위 맨유    15승 9무 9패

 

직전 경기에서는 아스널이 첼시를 잡으면서

승승장구 하였는데요

네이버 첼시 2 VS 4 아스널

은케티아가 멀티골로

첼시를 잠재웠는데요

SPOTV 아스널 은케티아 골장면

 

 

맨유는 리버풀을 만나 4-0으로 대패하며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요

 

네이버 리버풀 4 - 0 맨유

디아스의 전반 5분만의 골과

살라의 멀티골 등

SPOTV 리버풀 맨유 골장면

 

SPOTV 리버풀 살라 멀티골

SPOTV 리버풀 마네 골장면

맨유는 토트넘과 아스널보다 1경기 더 치른 상황에서

승점이 3점이 뒤쳐져 있습니다

 

양팀다 부상자들이 복귀하면서

전력이 올라갔는데요

 

아스널은 그 동안 오랜시간 부상으로 복귀를 못한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복귀를 알렸습니다

 

우축 풀백자리에 토마스 파티와 키어런 티어니가

시즌아웃 당한 가운데 타케히로의 복귀는 반가운데요

 

맨유는 아들의 사망으로 출전 하지 못한 호날두 복귀와

수비의 핵인 바란이 다시 복귀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폴 포그바와 카바니, 루크쇼, 프레드가

부상에서 복귀를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맨유는 텐하흐 아약스 감독을 선임하며

다시 분위기를 잡고 있습니다

 

맨유는 그동안 꾸준히 포체니노 감독을 원한 것으로

알려 졌는데요

 

영국언론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맨유가 텐 하흐를 선택한 이유가

 

레알마드리가 포체티노 감독을  급습할 것을 우려해

텐 하흐로 돌렸다고 합니다

 

PSG 감독인 포체티노는 올 여름 떠날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충격적인 뉴스는 콘테감독이 PSG 감독으로 스스로 추천했다는

보도인데요

 

이탈리아에서도 

"콘테 감독이 스스로 파리 생제르맹 감독질을 제안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은 콘테감독이 1옵션이 아니라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더 관심있다고 하는데요

 

올 여름에 감독들도 많은 이동이 있을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