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종예선 일정 중계 및 3차예선 조별순위 VS 시리아전 (2/1 23:00) B조 일본 VS 사우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경기가

2/1(화) 라쉬드 스타디움(UAE 두바이)에서

23:00에 시작 합니다.

 

경기 중계는 tvN, 쿠팡플레이에서 보시면 되구요

 

대한축구협회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8차전

지난 포스팅에서는 대한민국 시리아 전 경기 하이라이트

살펴보았구요

-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vs 시리아 3차 예선 A조경기중계 및 출전명단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 vs 시리아 3차 예선 A조경기중계 및 출전명단

 

대한축구협회 KFA 트위터 대한민국 시리아 8차전

홍철 선수가 코로나 양성에 확진 되면서

전원이 검사를 하였는데요

 

시리아전을 앞두고 벤투호가 몸 푸는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대한축구협회 시리아전 훈련영상

 

한국은 설 연휴를 맞이하여

선수들도 시청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멋진 새해 선물을 선사하겠다고 하는데요

 

KFATV 두바이 대한민국 훈련 영상

 

예상 라인업은 공격수 투톱은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공격수                           조규성(김천) - 황의조 (보르도)

 

미드필더에      이재성(마인츠) - 백승호(전북) - 황인범(루빈 카잔) - 권창훈(김천)

 

수비수에       김진수(전북) - 김영권(울산) - 김민재(페네르바체) - 김태환(울산)

 

예상해 보입니다.

 

백승호가 아이슬란드와 몰도바전에 인상깊은

활약을 한거에 비해 선발 출전이 안된것은

시리아전을 준비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

 

FIFA랭키 78위인 시리아전은

이미 탈락이 확정이 되어서 A조 최하위인데요

 

최근 시리아 대표팀의 아이아스 아오스만이

인터뷰에서 대표팀 관련 폭로를 했는데요

뉴스 시리아 축구국가대표팀 인종차별 발언

"팀 동료 4명이 국각대표팀을 통제하고 관리하고 있다"

"난 인종차별까지 당했다"라고 폭로 했는데요

 

이런 내부 분열로 팬들은 화가 나는데요

대표팀분위기도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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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에서는 일본과 사우디의 빅매치가

2/1일 19시14분에  일본 홈경기가 치러집니다.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일정

여전히 불안한 일본팀은

사우디를 잡고 월드컵 진출 티켓을

딸 수 있는지 매우 중요한 일전입니다.

 

일본과 승점 4점차로 사우디로서는 

최소 조 3위는 확보했지만

 

일본전을 승리로 잡으면 본선진출 티켓을 확정

만약 사우디가 일본에 패배할 경우 

B조 1위 싸움에 혼돈세로 바뀌게 됩니다.

 

일본은 남은 3경기가 전부 다 중요한

빅매치만 남았는데요

 

FIFA 아시아 지역예선 2/1 일본 VS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와의 2/1일 경기가 끝나면

호주 원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FIFA 아시아 지역예선 3/24 호주 VS 일본

호주와의 원정 경기가 끝나면

이미 패배가 확정된 베트남과 마지막 경기

FIFA 아시아 지역예선 3/29 일본 VS 베트남

마지막까지 순위싸움때문에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하는 부담감이 크게 작용되는데요

 

사우디와 호주는 3월 29일 마지막 경기에

붙기 때문에 사우디 입장에서는

 

미리 일본을 이겨서 확정을 지어 놓고

싶을것 같습니다.

FIFA 아시아 지역예선 사우디아라비아 VS 호주

카타르월드컵아시아 지역예선은

B조의 경우는 끝까지 경기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예상은 사우디와 일본인데

만약에 조3위를 하게 되면

 

A조 3위 아마 UAE와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남미 5위팀과 대륙간 플레이 오프를 치러야 합니다.

 

모든 경기는 단두대 매치로 비길경우 패널트킥까지 가는

승부를 내는 경기 입니다.

 

남미예선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이미 확정

에과도르까지 무난히 확정을 지을 것 같습니다.

 

예상 5위팀은 우루과이 or 콜롬비아 or 칠레 중에

한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카타르월드컵 남미예선 순위

일본 or 호주는 조3위에 갈 경우

UAE와 단두대 매치와 남미 5위팀과 단두대 매치

험난한 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