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사전투표 부정선거방지대 감시 (은평구 사전투표함 발견)

2022. 3. 6. 13:33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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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20대 대선선거가 부정선거에 촉각을 두고 있습니다

 

제20대 대선사전투표율 36.9%

   19대 대선사전투표율 26.1% 

   21대 총선사전투표율 26.7%

 

네이버 선관위 사전투표율

사전투표율이 높아진 반면에

부정선거 의혹들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TV조선 지역별 사전투표율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대 대선 부정선거 감시를 목적으로

 

선관위 사무실에 무단침입을 시도하고

소란을 피운 60대등 4명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합니다

TJB 대전사전투표 무단침입 부정선거

부정선거를 감시한다는 목적으로

저녁7시쯤에 사전투표함이 보관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

무단침입 시도했는데요

(4년이하 징역 or 1천만원 이하 벌금)


대구 수성구 만촌1동에서는

한 유권자가 받아든 봉투안에 

 

이미 기표를 마친 투표지가 버젓이 들어있었던 것

당시 현장에 있는 시민들이 

부정선거를 의심하며 경찰까지 출동했는데요

TV조선 사전투표 부정선거의혹

확진자가 몰리면서 투표에 사용할

봉투가 26개 준비 되어 있었는데

 

80여명이 몰리면서 봉투 재사용을 했다는데요

한번에 여러개의 봉투를 비우다 생긴 단순실수라는..

 

정당 투표참관인 측에서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는데요

 


서울 은평구에서도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일요일 저녁 확진자 투표에서

투표용지와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담을 봉투를 받게 되는데

 

해당 봉투에 '기호1번 이재명'으로

기표된 투표용지가 들어있었다고 합니다

 

은평구 신사1동 주민센터에 확진자 투표

3명이 제보를 해주었다고 하는데요

 

경찰에 신고하고 사전투표를 중단하고

선관위와 함께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은

코로나 확진자와 격리자도 참여하면서

의혹이 많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 2일차인 3/5 토요일

오후 5시~ 6시까지 외출이 허용되고

사전투표소에 도착하면 투표를 할 수 있는데요

 

일반 선거인과 동선이 분리된 임시기표소에

투표하는 방식인데

연합뉴스 20대 대선선거 확진자 사전투표

임시기표소에 관리감독하는 인원이

적다보니 부정선거 의혹이 남는데요

 

제대로 된 투표함이 마련되지 않았고

투표 진행 요원이 허술한 용기에

 

투표용지를 건네받아 보관하고

유권자 대신 투표함에 넣는다고 합니다

YTN 코로나확진자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

코로나 확진자라 하더라도

유권자가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직접 사전투표함에 못 넣는 부분이

이번 부정선거 의혹에 핵심인데요

 

법률상으로 위법이라는 해석이 

불가피 할 것 같습니다

 

3/9일 선거날에는

오후 6시~ 7시30분까지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가 또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전투표때 겪었던 의혹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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