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월북사건 22사단 철책을 넘어 귀순

우리군이 새해첫날부터 경계작전에 실패해

비무장지대(DMZ)에서 월북자를 놓치고 말았다

 

DMZ작전 중 해당 인원이 오후 10시 40분에

MDL을 넘어 월북한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TV조선 새해 첫날 22사단 월북사건

CCTV에도 찍히고 경보 울렸는데

아무도 몰랐다고 하는데요

 

군관계자는 이와 관련해서 북한군 특이 동향은 없다면서

22사단의 과거 사례를 볼 때 미상 인원은 

 

22사단 복무 경험자일 가능성도 높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현재 월북자의 신원과 생사는 알 수 없다고 하는데요

 

채널A 뉴스 22사단 경계근무지역

22사단은 전군에서 유일하게 전방 GOP 육지경계와

동해안 해안철책 경계를 동시에 맡고 있다고 합니다.

 

경계책임구역이 다른 사단의 3~4배 가량인데

병력은 다른 부대와 비슷해서 

범위가 너무 넓은거 아닌지??

 

군대 총기사고 월북사건 단골 부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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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9월 22사단 일명 오리발 귀순

북한 남성 1명이 강원 고성 통일전망대 근처

동해에서 오리발을 차고 

겨울 바다를 6시간 헤엄쳐 월북했습니다.

채널A 22사단 오리발 귀순 월북사건

2020년도에는 22사단 북한 민간인이

철책을 넘어서 귀순을 했습니다.

 

채널A 20사단 북한 민간인 귀순사건

 

그리고 2012년 10월은 그 유명한 노크 귀순입니다.

철책 귀순부대.. 자고 일어나면 북

채널A 22사단 사건사고

22사단 월남 북한군 사건

채널A 22사단 경계근무 사고

매년 발생하는데..

아직까지도 이런 문제가 되풀이 되고..

 

22사단은 별들의 무덤이라는

표현이 있을 정도라 합니다.

 

군기강확립은 자주국방에

아주 중요한 문제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