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 쇼트트랙 일정 충격 경기결과 (이준서, 최민정,황대헌 충격실격)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최민정(24) 선수는 아쉽게 탈락

 

남자 쇼트트랙 1000m

세계랭킹 1위 황대헌의 충격 실격

다크호스 이준서도 실격!!

남자 1000m 쇼트트랙 준결승 이준서 실격

 

먼저 여자 500m 준준결승에서 충격적

최민정 최하위를 기록했는데요

 

이번 베이징 쇼트트랙 경기장

유난히 넘어지거나 충돌이 많은데요

 

최민정의 여자 쇼트트랙 500m는

두차례 도전 실패를 했는데요

 

중국산 빙판 질이 안좋은지

많은 선수들이 넘어지거나 충돌되는데요

 

매 경기마다 비디오 판독 시간이

점점 더 오래걸리는 경기네요

 

쇼트트랙이 비디오 판독으로

순위가 결정이 되는 경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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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쇼트트랙 1,000m도

역시 매 경기 꽈당 쇼트트랙일 정도로

 

1조부터 박장혁 선수

충돌의 희생양이 되였는데요

 

충돌 이후 손등이 찢어져서  (남자 1000m 경기 불가)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1000m 박장혁선수 손등 다쳐서 병원이송

 

2조 이준서 선수

가볍게 준결승 진출하는 장면

 

SBS 남자 쇼트트랙 1000m 이준서 준결승진출

3조에서도 1~3위 선수 모두

충돌하는 장면

KBS 남자쇼트트랙 3조 경기 충돌 장면

4조에는 세계랭킹 1위 황대헌 선수

네델란드 선수의 위험한 플레이로

쇼트트랙 옐로 카드가 처음 나왔습니다.

 

KBS 남자쇼트트랙 4조 경기 황대헌 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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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장면은 충격적입니다.

황대헌 결승 진출은 당연히 될거라고 했는데

 

실격처리.. 믿었던 이준서 선수도 실격...

문제의 실격 장면입니다.

 

류 사오앙 -새오린 중국 듀오를 

무리하게 라인 체인지를 했다는 판정

남자쇼트트랙 1000m 황대헌 실격

 

이준서도 남자 쇼트트랙 1000m에서

충격적으로 실격

 

베이징 남자쇼트트랙 1000m 이준서 실격장면

이번 남자 쇼트트랙 1000m는

망한것 같습니다.

다음 쇼트트랙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