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억 건물주 다비치 강민경 열정페이 논란
다비치 강민경이 대표로 있는
아비에무아 경력직 공고가 논란이 있는데요
다비치의 멤버이자 얼짱으로 유명한
강민경이 운영하는 의류 쇼핑몰인데요
직원을 채용하는데
최저임금 수준의 연봉을 제시하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담당자 착오로 공고가 잘못 올라갔다고
해명을 하지만
네티즌들은 65억 건물주 대표가
경력자 채용공고 와 연봉을 보고 까무라 쳤는데요
어마어마한 스펙을 요구하는데요
고객문의 전화 채팅은 기본이고
물류센터와 입출고 관련 재고관리
엑셀 중급이상
언어 우대까지 적었는데
주 40시간 근무에
연봉 2500 만원
최저시급이 9620원 감안해도
주 40시간을 계산해도 월 187만원 수준
최저임금이라고 합니다
유튜브에 집들이 영상에
2700만원 짜리 가스레인지를 언급하며
직원들 급여부터 챙겨주라고
분노했는데요
논란이 일자 급여는 면접 후 결정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강민경 인스타그램에
경력직의 경우 직전 연봉을 확인하고
협상한다고 변경했는데요
3년 근무시 1달 유급안식월 휴가를 제공하며
식대 제공하며, 설날 추석은 상여금도 지급한다며
올렸는데요
뉴승에도 보도될 정도로
다른 회사에 비해 페이가 적은걸로 유명
동종 업계 평균보다 급여도 낮고
퇴사율은 높은 실정인데요
우리 사회의 대형 연예기획사와
연예인 대표 기업의 열정페이 논란은
다시 불고 있을것 같습니다
괜히 유튜브에 고가의 가스레인지 구입 자랑이나
비싼 건물 매입하면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 연봉은
쥐꼬리 만큼 주었다는 소리 들을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