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지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가격 및 부작용 (청소년 복용)
화이자에 출시하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곧 나올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는 중증으로 발전이 큰
고위험군 환자에게 우선 공급 한다고 합니다.
정부가 지금까지 확보한
먹는 경구용치료제는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76만명분
머크앤컴퍼니의 몰누피라비르 24만명분
계약했다고 합니다.
식약처는 국내긴급사용승인을 내어서
이에따라 1월 중순부터 병원 약국등에
구비 가능 하다고 합니다.
단 가격이...
미국 정부의 계약금액이 1명당 530달러라고 합니다.
우리 돈으로 63만원 (비급여)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환자 본인 부담은 없다고 합니다.
부작용은
간이나 콩팥에 중증장애가 있는 환자는
복용 할 수 없다고 합니다.
임상시험에서 나온 부작용은
설사, 울렁거림, 미각 이상이 나타났고
대부분 증상이 가벼웠다고 합니다.
기존에 부정맥이나 고지혈증 or 통풍환자가
팍스로비드를 복용할때는
기존에 드시던 약을 일시 중단해야
한다고 합니다.
(의료진 하고 상담 하시고 드세요!!)
그리고 차후 의료진 처방이 가능하면
재택치료 하는 분들도 구입 가능 합니다
화이자사는 2,24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코로나 19 감염일 5일 이내 팍스로비드 투약해야
입원 및 사망비율이 약 88%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델타등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에 효과를
보였지만
지금 대유행하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서는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습니다.
김부겸 총리는
"정부는 의료현장 확충과
백신접종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합니다"
그럼 경구용 먹는 코로나 치료제는
1하루에 2번 3알씩 먹는다고 하는데요
기간은 5일 동안 복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처음 도입되는 물량은 수량이 적어서
나이가 많거나 기저 질환이 있어
중증으로 발전이 큰 환자 치료에
먼저 사용할 예정입니다
코로나증상이 발생하면
5일이내 먹어야 효과가 크다고
빠른진단과 처방이 필요해 보입니다
중증환자 와 더불어 40kg 이상인
만 12세 이상 청소년에게도 투입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