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아스널 2-0 크리스탈 팰리스 하이라이트 마르티넬리 골장면
2022-2023 프리미어리그 개막전경기
아스널 VS 크리스탈 팰리스 경기로 시작합니다
개막전은 전 아스널 레전드인 비에이라 감독의
크리스탈 팰리스와 아스널의 경기입니다
그리고 가장 기대가 되는 점은
아스널 프리시즌에 7골로 골 폭풍을 몰아친
제주스의 첫골을 기대하는이가 많았는데
그건 다음으로 미루어야 겠습니다

아스널은 외데고르가 주장 완장으로
어린 나이에 리더에 도전합니다
크리스탈 팰리스 홈경기 지만
아스널 원정팬의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아스널은 실제로는 4-2-3-1로
원톱 제주스
마르티넬리 - 외데가르드-사카
자카 - 파티
진첸코 - 마갈량이스 -살리바 - 화이트


<전반전>
제주스의 첫골이 언제 터질까 내심 기대했지만
첫골은 아스널의 코너킥 상황에서

진첸코의 패스를 받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헤딩골로 골인~
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첫골로 등록됩니다

전반 42분
크리스탈 팰리스의 우두슨 에두아르
헤딩 장면이 아쉽게 막히는데요

<후반전>
아스널이 볼 점유율을 높이지만
팰리스의 공격도 만만치 않았는데요
팰리스가 한골을 넣으려고
박스안의 슈팅이 점점 많아지지만 아쉽게 골이 안터지네요
후반전 기대를 모은 제주스 나가고
은케티아가 들어옵니다
아스널의 후반 답답한 흐름을
선수교체로 풀면서
행운의 추가골까지 나옵니다

후반85 사카의 개인 능력으로
크로스를 올렸는데 팰리스의 구에히의 자책골
골인

이어지는 아스널의 공격
팰리스가 흔들리면서 다시
사카의 슈팅장면

후반 추가시간
팰리스가 공격을 하지만
아스널이 막으며 경기는 종료

경기 내내 많은 슈팅을 날렸지만
골이 안들어가서 안풀리는 경기였지만
후반 행운이 따르면서 승리를
확정지었는데요

아스널의 남은 경기일정입니다
8월달 레스터, 본모스, 풀럼을 만나며
승점을 쌓기 좋은팀인데요

그에 반해 크리스탈 팰리스는
8월일정이 리버풀, 빌라, 맨시티 등
험난한 일정입니다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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