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경기일정 중계 VS 제라드 감독 아스톤 빌라 (손흥민 선발경기)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이제 8경기 남았습니다
4/10일 애스턴 빌라와 5/23일 노리치 시티 경기까지
현재 리그 순위부터 살펴보면
4위권 다툼이 불꽃을 튀기고 있습니다
남은 경기에서
4위권을 다투는 팀은 패배와 동시에
챔스 진출이 멀어지거든요
반가운 소식은
스카이스포츠에서
손흥민 선수가 EPL 파워랭킹 2위로 올라갔습니다
지난주에 6위 -> 2위로 껑충 8,318점으로
1위 케빈 데 브라이너를 쫒고 있습니다.
3위는 리버풀의 골키퍼 알리송이
차지했네요
4위는 비셴테 과이타 (크리스탈 팰리스)
5위는 애디 로버트슨 (리버풀)
제라드 감독이 이끄는 아스톤빌라와의 경기
최근 3연패에 빠진 아스톤빌라
황희찬의 울버햄튼에 패하면서
최근 분위기는 좋지 않습니다.
제라드감독 램파드 감독
둘다 요즘 연패를 당하고 있어서..
그에 반해 토트넘은 3연승 행진으로
손흥민의 3경기 연속골까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트넘 관련 소식들이 많이 들여오는데요
다시한번 재회를 노릴것인가
에릭센 재영입에 대한 뉴스가 쏟아지는데요
에릭센은 토트넘의 레전드로
305경기 69골 90도움으로 인터밀란 떠나기 전까지
토트넘 팬들이 좋아하는 선수 중에 하나였죠
콘테감독이 있는 인터밀란에도 초반 부진을 겪었지만
나중에 안정적인 모습을 갖추어
이미 콘테체제에 지도받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다가 오는 여름 에릭센을 데려오기
원한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케인 맨유 이적설은
리그 경기 끝날때쯤.. 언제나 들려오는 이야기이고
오히려 콘테감독이 PSG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할
가능성이 뉴스에 나오는데요
PSG에서 이미 포체티노와 결별을 준비하고
다음 감독으로는 콘테감독을 눈 여겨 보고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PSG와 콘테감독이 협상 중이라는
소식통에 이야기 까지 뉴스에 나오는데요
이적설은 언제나 설일뿐
리그가 끝나봐야 알 것 같습니다.
분명한 사실은 토트넘은 4위를
못 차지하면 많은 루머가 현실로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4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앞으로 남은 8경기
4월 4경기
5월 연기된 아스널전 포함 4경기
아스널하고 치열한 4위 싸움
둘다 4월 전승하고
5월달에 승부를 보면
더 꿈잼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