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4강 1차전 리버풀 vs 비야레알 (맨시티 VS 레알 경기 하이라이트 )
챔피언스리스 4강전
리버풀과 비야레알 경기가 4/28 4:00 입니다
맨시티와 레알 경기는
4-3 맨시티가 승리하였는데요
기대했던 만큼이나 빅매치 경기였죠
프리미어리그 1위팀과 스페인 라리가 1위팀의 격돌은
총 7골이라는 치열한 공방전으로
마지막까지 명승부를 만들었는데요
다음 2차전이 기대될 만큼
스페인 베르나베우가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맨시티 레알 하이라이트는
전반 2분만에 케빈 데브라위너의 선제 헤딩골로
포문을 열었는데요
2번째 골로 제주스의 행운의 볼터치
패스 받은 공이 슈팅하기 좋은 자리에서
바로 1대1 찬스로 골인~
마레즈의 3번째 골 찬스도
포든의 골키퍼와 1대1 찬스등
정말 추가 골 찬스가 많았는데요
전반 초반은 맨시티가 공격을 주도하는 모습인데요
확실히 골찬스가 있을 때 확실히 넣어 줘야 합니다
레알의 벤제마도 전반 몇번 기회 못 잡은 패스를
바로 골로 연결하는 역시 팀의 에이스 맞습니다
맨시티가 전반에 3골까지 넣었으면
경기 분위기는 완전 끝나는데
벤제마가 추격의 골로 분위기를 올리는데요
후반전
잉글랜드의 미래 맞네요 맞구요
필 포든이 헤딩으로 멋지게 골인
아직 21살인 필 포든 앞으로 해리 케인
후계자로 영국을 이끌 주목 받는 스트라이커 같네요
이에 맞서는 21살의 브라질의 미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맞받아 치는데요
레알의 미래 비니시우스가 하프라인부터
혼자 돌격으로 골까지 정말 멋진 골인데요
두 영국과 브라질의 미래가 보이는
레알의 미래와 맨시티의 미래인데요
이 분위기를 프리킥 될것을
베르나르두 실바가 살리면서 슈팅까지
순간 레알 수비가 다 무너지는
거기에 골대 근처 맞으며 슈팅
경기는 이대로 끝나나 했는데
맨시티 라포르테 손 맞고 페널티킥 찬스를
맨시티 입장에서는 굳이 저런 손에 맞는 장면을
불필요 해보이는데요
이 와중에 벤제마는 페널티를
가운데로 차는 베짱을 선보이는데요
그동안 페널티킥 실축을 많이 한 벤제마
내심 못 넣을 줄 알았는데 ㅎㅎ
이렇게 맨시티 레알 꿈잼 경기가
마무리 되며 다음경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데요
역시 명장면은 비니시우스 돌파 장면인데
경기에 비기거나 이겼으면 두고두고 볼 장면인데요
챔스 4강2차전이 있으니
그때 레알의 선전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