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윤석열 대통령 초대총리 한덕수 유력 (경제 외교형 총리)

융바라기 2022. 3. 3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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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국무총리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유력해 보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국무총리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거론되며

인수위는 4월 초 발표 예정이라 합니다

mbc 초대 총리 한덕수 유력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그동안

경제 이슈에 잘 대응할 수 있는 총리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코로나 민생 위기 속에 임기 초반 경제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경제·외교형 총리를

세우겠다’는 구상이라 합니다.

 

2007년 총리 후보자로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무난히 통과한점도

 

김대중·노무현 정부를 거쳤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크게 반대하기 어렵다고 예측하는데요

채널A 한덕수 존 국무총리

김대중 정부 때 통상교섭본부장을 지내며

노무현 정부에서 경제부총리와 국무총리를 지내고

이명박 정부에선 주미대사를 하였습니다.

 

노무현 정부 마지막 총리인

한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초대 총리로

맡는데.. 2012년 2월 주미대사 이후

 

10년동안 공직을 하지 않아

업무에 차질은 있는건 아닌가?

지적도 있고, 만 70세가 넘는 총리의

나이에 걱정이 많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총리는

"계속 공부해 오는 스타일이라 정책에 대한

이해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는다 그리고

건강하다" 이야기 했습니다

 

한편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당선인이 본의의 뜻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열어 주는게 더 좋겠다"라며

총리직 거절 의사를 밝힌 상황입니다

 

당선인이 총리직 제안을 받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윤당선인이 고민을 하는 것 같아

 

자신(안철수)이 먼저 총리직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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