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나이및 학력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재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72년생)
현재 전시기획사 코바나 콘텐츠 대표를 맡고있는데요
"저는 당선인이 국정에만 전념하도록
내조를 하겠다"라고 밝혔는데요
현재 포털사이트에
김건희로 검색시
많은 언론 매체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요
뉴시스에는
"대통령이 국정에 전념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대통령 배우자의 최우선 역할이라
생각한다"
여건이 허락한다면 정부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소외계층이나 성장의 그늘에 계신 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나갈거라 했는데요
윤당선인에 대해
"늘 바빠도 제게는 언제나 다정한 사람"
"결혼할때 평생 밥해주겠다" 약속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지키고 있다"
국민과 한 약속은 더 잘 지킬것이라 믿는다
예전 채널A
'정치신인 어퍼컷 - 윤석열, 대통령 되다'
과거 윤석열 당선이과 김여사의
연애사진 및 과거가 공개되었는데요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 결혼식에
하객이 많았던 이유는
"사람들이 정말 윤석열이 장가를 간다고?
이건 눈으로 확인을 해야 돼"
그래서 많이 왔다고 말했는데요
윤 당선인은 김여사와 2년 교제되
지난 2012년 52세의 나이에 결혼했는데요
당시 아는 스님(?) 소개로
띠동갑인 김여사를 만난 것으로 알려줬는데요
김여사는 과거 한 언론에서
"오래 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
밝힌바 있습니다
김여사는 과거 윤석열 대통령의 재산이
2000만원도 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는데요
지난해 6월 현재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윤당선인은 71억6900만원의 재산을 보유
김건희 여사명의가 51억600만원 예금과
2억6000만원 상당의 토지 등이 있습니다
공시지가 15억5500만원 상당의 서초구 자택도
김여사 소유인데요
부인의 재산형성과정에 대해
윤당선인은 1990년 IT 붐이 일었을 당시
주식으로 번 돈이 밑천이 돼 사업체를
키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대선과정에서
김여사의 처가일가는 재산형성과정을 놓고
여권의 계속된 정치공세의 대상이 되었는데요
특히 김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의혹
장모 최은순씨의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가 대표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사건은
2009년 12월~ 2012년 12월 까지
3년간 투자자 수익보장을 목적으로
도이치모터스 주가를 인위적으로 띄웠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156개 계좌를 동원해 주식을 대량으로 매집
가장 통정매매로 서로 짜고 주식을 매매,
고가매수 같은 시세조정성 주문으로
주문을 억지로 끌어올렸다는 점인데요
당시 2천원대 후반이던 도이치모터스 주가가
약 8천원까지 4배가량 올랐는데요
이렇게 오른 배경이 인위적인 대량 매수세
때문이라고 의심하고 있는데요
이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과정에
김건희씨의 명의의 계좌가 동원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검찰은 수사중인데요
계좌5개에서 284차례 시세조종이
있었다고 파악했다는데..
재판결관는 지켜보시구요
지난해 12월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사과한 뒤 공개행보에 나서지는 않고 있습니다
김여사는 역대 대통령 배우자 가운데
최초로 일하는 '퍼스트 레이디'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는데요
현재 해외 유명 미술품 전시기획사인
코바나 콘텐츠 대표인데..
윤대통령 내조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서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